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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감훈련으로 간뇌깨우기!

파도치리 2008. 3. 12. 08:56
우뇌의 5감(ESP) 훈련으로부터
 
  우뇌의 5감 훈련을 함으로써 이미지의 힘을 열어갈 수도 있다.
  명상, 호흡, 암시를 한 뒤에 텔레파시놀이나 ESP놀이를  함으로써 어린 아이들은 쉽
사리 이미지를 보는 힘을 이끌어낸다. 먼저 실례를 소개 하기로 한다.
  "교실에서 우뇌의 5감을 기르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즐겁게 색맞
추기 놀이를 합니다. 처음에는 두장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회째는 세장으로 카드
를 늘려나갔습니다.
  2살짜리는 처음부터 잘 맞추었습니다. 3살짜리는 세번째부터 잘 맞추게 되었습니다.
매번 100% 맞추는 아이도 꽤 있었습니다.
  카드를 보고 있으면 머리 속에 떠올라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우뇌의 능력이 열려지면 뇌 전체가 활짝 열리게 되어간다고 생각 됩니다. 이
어린이들에게 이미지 작문을 쓰도록 하면 기발한 작문을  쓰게 됩니다. 우뇌의 5감 트
레이닝은 최고의 우뇌 트레이닝입니다."
  장애아나 학습지진아도 우뇌의 5감 트레이닝으로슬기롭게 기를 수 있게 된다. 뇌 장
애아나 학습지진아를 가진 양친들은 자기 아이의 성장에 크게 마음 아파하고 있다. 그
런데 실제는 이 아이들은 좌뇌의 언어 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반하여 우뇌능력은 비상
하게 뛰어나 있다. 우뇌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좌뇌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그만큼 우뇌
본래의 힘을 내기가 쉽다는 것이다. 사방증후군의 아이들이  천재적 능력을 보이는 것
도 이 때문이다.
  몸가짐이 거칠고 침착성이 없는 아이들도 뇌장애아와 같다.  이 아이들은 영적 능력
이 뛰어났다는 것이다.
  이 아이들은 우선 명상게임을 유도해 보기로 하자.  아이들을 안고 눈을 감게하고서
과거에 경험한 즐거운 추억으로 흠뻑  젖어들게 한다. 몸의 긴장을  풀게 하고 충분히
리랙스 시킬 필요가 있다. 암시를  능숙하게 잘 건다는 것이  아이들을 깊은 명상으로
이끄는 요령이다.
  상상 놀이를 하여 이미지의 세계로 유도한다. 이와같은 명상놀이나 이미지 트레이닝
을 한 뒤 우뇌의 5감 놀이(ESP)로 아이들을 유도  한다. 카드 알아맞추기 놀이나 트럼
프의 신경쇠약놀이를 하게 되면 아이들은 대단히 높은 확률로 카드를 알아맞추게 될것
이다.
  '다운증에 걸린 2살 6개월의 남자아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렛승 중에 떼를 쓰고,
던지고, 흐트러뜨리고, 안아주려고 하면서 울면서 난폭해지는 패닉 상태가 지속되었습
니다.
  여기서 우뇌 트레이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을 껴안고 몸을 쓰다듬어 주면서 즐겁게 엄
마와 목욕탕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를 시켰습니다.
  우뇌 트레이닝을 시작한지 2개월  뒤에는 ESP놀이에서 100%정답을  맞추게 되었습니
다. 이 무렵부터 대단히  침착해지고 렛슨에도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코끼리, 앙팡망
(일본 어린이 만화 캐릭터), 돼지 등 좋아하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나비처럼
글쓴이 : 그냥 저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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