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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신감을 갖자
파도치리
2008. 1. 3. 14:10
20살 넘으면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20살 이전에 형성된 사고방식과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행동이나 생각의 방식이 결정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학창시절에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는 열등하다고 강하게 느끼고 마음속으로 그것을 인정하고 살아 온 사람은 20살이 넘어서도 그 사고방식은 계속 이어지고 자신이 특별한 훈련과 피나는 노력을 하여 새롭게 사고방식의 정립을 만들어 놓지 않는 한 평생을 학창시절에 만들어진 느낌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되어집니다. 그리고 열등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일을 해도 힘이 없고, 자신이 없고, 무기력한 염세적인 느낌 속에서 모든 사물의 관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만큼 어려서의 여러 가지 가정환경과 생활환경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 자신의 틀린 생각을 교정하려고 마음먹었다고 해도 그것은 이상한 부정적인 역겨운 감정과 무기력으로 인해 작심 삼일에 끝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시형 박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경성 노이로제에 걸렸다가 그것을 이겨낸 사람은 십 년동안 산에 들어가서 도를 닥은 사람보다 더 많이 성장한다"고 말이죠.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리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살아 온 생활방식과 거기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상상의 방향과 행동의 방향을 하루 아침에 확 바꾸기는 무리겠습니다만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대학교 4년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생각하는 방식과 정신자세를 바꾸는 것과 비교를 하면 도저히 게임이 되질 않습니다. 정신자세를 개조시키는 것에 모든 것을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를 종이에 써서 행동에 옴겨 보세요! 1. 나는 지금 무엇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가? (고민의 결과로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항을 기재합니다) 2. 이 고민의 해결책으로서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능한 해결책을 모두 적습니다) 3. 한 가지를 선택해서 이것을 행동으로 바로 실천합니다. (마음에 반발이 생겨도 최소한 3주는 반복해보고 판단하세요!) * 생각의 혼란이 더욱더 무기력과 자신감 상실로 다가옵니다. 할까말까의 망설임이 길면길수록 교정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성인이 되었다할지라도 20살 된 사람을 교정하는 것과 60살 먹은 사람 교정하기는 근본이 틀리죠. 지금 전진님의 습관적인 생각의 방법은 전진님이 학창시절부터 습관적으로 생각하던 방식을 당신의 잠재의식 이 기억하고 있다가 그와 유사한 생각이나 감정을 강제적으로 떠올리도록 만드는 헛깨비에 불과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는 쪽의 무엇이 되겠다는 피맺힌 결단을 내리서 기본적으로 3주 만이라도 노력해보세요! 엄청난 정신적인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중 앞에 섰을 때 표현력이 약한 것은 네 가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1. 발표내용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2. 발표자가 발표하기 전에 자신의 단점에 집착되어 있을 때 3. 어려서부터 대중 앞에서 발표를 해본 경험이 없을 때 4. 말더듬이나 구강구조에 이상이 있을 때 첫 번째 경우를 보면, 아무리 말을 잘하는 경우라도 그 발표에 대한 지식이나 내용을 알지 못하고서는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주례를 보는 사람이 주례사를 생각도 안해보고 결혼식장에 가는 것과 똑 같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경우를 보면,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하면 실수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비웃을 것이다. 혹시 말하다가 내용을 까먹을 것이다. 얼굴이 붉어질 것이다. 등등의 자기 자신에 대해 열등한 생각 속에 사로 잡혀 있을 때 일어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훈련을 통해야만 가능하겠죠. 세 번째 경우를 보면, 사람은 누구나가 안해본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발표를 안해본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면접관 앞이나 브리핑 장소에 서려면 덜덜 떨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의 잠재의식이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불안과 경계 반응을 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어렵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자주자주 사람들 앞에 서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의 경우를 보면, 신체의 이상이나 남의 더듬는 것을 흉내낸다든지 아니면 심리적인 쇼크나 감염에 의해서 첫말이나 중간말이 안 나와서 말을 못 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잠재의식 속에 도사리고 있는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훈련을 통해서만이 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신은 크게 될 사람에게만 시련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노력으로 극복하고 나면 오히려 자신의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성공한 여러사람들이 자서전이나 전기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적면공포(얼굴붉어짐)로 상담을 해오는 사람들은 자주 있습니다. 적면을 만들어내는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것을 몇 가지만 예를 들면 1. 자신의 신체적인 단점에 오랫동안 집착했을 경우 2. 선천적으로 혈색이 타인에 비해 붉은 경우 3. 꼼꼼하고 완전벽을 추구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 4. 매사에 타인에 대해 체면과 자존심을 강하게 내세웠을 경우 5. 타인을 너무 강하게 의식 했을 경우 이 다섯 가지 경우가 대부분 적면을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증상은 번져나갑니다. 이유야 어떻든 사람은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너무 백짓장 처럼 하얀 사람도 있습니다. 태성님이 자신의 문제를 나만의 고민이라고 자학하고 패배의식에 젖어 살아가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커집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전통적인 교육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체면과 자존심이 강합니다. 보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자신을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첫째로 하루 한 두 번씩 정신을 집중해 명상에 잠긴 상태에서 상상력을 동원해 자신이 마치 두려워하는 사람들 앞에서 얼굴과 눈빛을 바라보며 자신 있게 말하고 대화를 하는 모습을 실제 있는 것처럼 여러 날 상상해 보세요! 상상으로 말할 때 친구들이 "야 너 참 표정 좋아졌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상상 속에서 당신이 훌륭하게 해내면 그것은 실제 경험 한 것과 우리의 잠재의식은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아마 태성님의 적면을 만든 것도 거의 대부분이 상상의 세계에서 만들언 낸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적면 공포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은 것을 상상의 세계에서 오랜 시간 부정적인 생각의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대범한 훈련을 하세요. 활동적인 취미도 가져보고, 사람들 앞에도 자주 서보려고 노력하고 혼자만의 정적인 공상에서 탈피해서 행동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행동을 억지로라도 하게 되면 썩어 있는 생각은 초기에는 반발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행동하는 쪽으로 자기도 모르게 끌려 가게 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심리학자인 윌이엄제임스가 이런 말을 했죠 생각이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그러나 태성님은 이것을 행동-생각-행동-습관-성격-인격-운명 이 바뀐다 이러한 식으로 행동을 생각 앞에 놓아 보세요! 생각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행동을 강제적으로라도 바꾸어 보면 좋은 결과가 올 것같습니다. 신은 크게 될 사람에게 커다란 고난을 준다고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태성님의 문제를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하다보니 남도 그럴 것이라도 추측하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자신감이 떨어지고 의욕이 상실되는 겁니다. 객관적인 상황에서 문제를 보고 해결하면 좋은 결과과 있을 것입니다 첫째: 완전벽에서 탈피할 것. 대부분의 대인공포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은 어느 일정기간을 학원이나 교정원에 다니기만 하면 다닌 후부터는 저절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처럼 성격이나 말하는 것이 잘되는 줄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더듬는 사람도 똑같죠, 교정원을 어느 기간 동안 다닌 후에는 절대로 한자도 더듬지 않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어도 되는 줄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에서 더욱더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도 어느 정도의 공포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 몸을 움직이는 취미나 직업을 가질 것(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것) 아무리 강한 정신훈련이나 거리 담력 훈련을 받았다고 하여도 계속적으로 일(하고 싶은 일)에 열심히 매달려서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한 공포증은 계속 문제를 일으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매사에 행동을 쉽게 하지 않고)은 특히 활동적인 행동을 자주해야 합니다. 사람의 정신구조는 한가하고 여유가 있을 때 고민이나 두려움이 침입하는 것입니다. 셋째: 본인이 바라는 것이 중요하면 중요할 수록 커다란 댓가를 지불할 것. 대인공포증은 어떻게 보면, 거저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람을 앞에 서서 말을 안해보고 말 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도 할 수가 있고, 먼저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전화걸기, 찾아가기,다녀오기 등)이 모이고 모여서 두려움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우물쭈물하는 생각과 행동은 더 많은 두려움을 만들어 냅니다. * 혼자만의 상상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렵더라도 자신의 문제를 객관화 시키려고 노력하세요! 객관화되지 않고 주관화되면 고립된 생각이 고집을 만들어내고 그 고집의 세계가 일이나 대인관계를 해보기도 전에 미리 두려움과 선입관의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으로 말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빠른 시일 내에 교정이 됩니다. 목소리, 동작 이러한 것들은 어느 정도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게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선천적인 것들을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빠른 시간 내에 인간관계에 적응할 수 있을 정도는 얼마든지 교정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말더듬는 사람들 중에 속화증이라는 증상이 있는 데 이 증상은 보통사람의 세 배가량 빨리 말을 하는 것을 일컽는 증상입니다. 본인이 말을 더듬거나, 열등한 상태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쉴새 없이 말을 내뱉으면서 긴장되는 여유의 시간에 무슨 말이든지 쏘아 붙여 말을 함으로서 단점을 숨기려는 데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속화증의 증상은 절대로 여유 있게 말하는 자리나 엄숙하게 천천히 말을 해야 하는 자리는 피하고, 돌리고, 숨기는 것이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속화증의 증상인 사람들도 천천히 말하면서 새로운 발성법과 심리적응 훈련으로 보통 사람 만큼의 속도의 말 빠르기로 변화가 되는 사례도 자주 있습니다. 느린 동작과 말도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어떻게,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을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습관이 변하는 데는 무조건 최소한 3주 동안 하루도 거르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저한테 노력을 했는 데도 안되는 데요? 하고 물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저는 그 사람에게 되묻습니다.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쉬지 않고 몇 일을 노력셨습니까? 이렇게 물은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틀 하고 이틀 쉬고, 일 주일 하고 일주일 쉬고 했습니다. 3일 정신을 집중하고 3일 정신력을 다른 데로 분산시켰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위와 같이 훈련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 하면 나이가 어린 아리라면 금방 변화 될 수도 있겠지만 20살이 넘서서 완전히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습관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나, 일반 사람의 몇 배는 연습해도 될까말깐데, 몇 일 하고 몇 일 쉬고 이러한 식으로 오랜 시간 해도 커다란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동작이 느리다는 것은 생각이 느리다는 뜻입니다. 생각을 빨리하는 연습과 연설문이나 대화하는 내용을 숙지해서 시간을 재가면서 연습하고 빨리 걷기, 빨리 움직이기를 습관이 될때까지 열심히 하시면 틀림없이 변화가 가능합니다. 유명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불행이나 고난의 마이너스 상태를 플러스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성미님의 단점을 교정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다 보면 이것이 승리를 가져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귀하의 앞길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국제 잠재능력 개발원 입니다 --- 떨리지 않는 비결을 질문하셨는데, 참으로 어려운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인 이상 발표를 하기 전에 떨리지 않는 다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감정이 없는 사람이나 아니면 정신 이상자라고 볼 수가 있겠죠! 떨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생각님의 성격에서 나오는 절대로 떨려선 안된다는 완전벽의 강박증과 사람들 앞에 서서 여러 번 발표나 자기 표현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예기불안이 생기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의식을 새롭게 정립해서 새로운 행동요법과 생각수정요법으로 재교육을 받은다면 3주 정도면 기본 틀이 잡힙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더 이상 생각님의 생각의 습관을 과거에 잠재되어 있는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으로 그냥 내버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대로 더이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생각님의 마음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사고는 헤어날 수 없는 상태로 증상망 고착시키고 맙니다. 이것은 마치 음란물을 보고 난 후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전부 음란물로 보이는 것과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를 해보세요! 첫째: 생각님이 현재상태에서 본인이 바라는 쪽으로 변화되겠다는 피맺힌 결단을 내릴 것. 결단도 그냥 허술한 결단이 아니라, 먹고사는 것 이외의 행동엔 모든 것의 인생목표를 결단내린 쪽으로 시간과 생각과 행동과 물질을 투자할 것. 둘째: 열정을 투자할 것. 일단 내린 결정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모든 정열을 투자할 것. 셋째: 끈기를 발휘할 것. 생각님께서 최소한 인간의 사고방식이 변화되는 기본시간인 3주의 시간을 단 하루도 어기지 말고 노력할 것. 이 세 가지를 본인 스스로 실천해 본다면 아마 3주 후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생각이 저절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사람의 습관적인 사고 방식은 절대로 저절로 세월이 지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반드시 어떠한 피맺힌 정신적인 댓가와 행동의 댓가가 있어야만 변화가 됩니다. 대부분 젊어서 말 잘하고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와 반대도 똑같다고 할 수 있죠! 말을 못하다가 갑자기 잘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어떠한 기간 동안 남모르게 엄청난 정신개조 훈련과 행동훈련으로 남모르는 노력을 한 사람입니다. 이론적인 책을 백 권내지 천 권을 읽어도 말은 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이론이기 때문에 말을 잘할 수 있는 가능성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떨리는 문제는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이 오랜기간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정신의 노력과 행동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정서와 감정을 만들어 넣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거져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바라는 것이 귀중하면 귀중할수록 그 댓가(정신적, 물질적)는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선 앞에 말씀드린 방법을 3주만 열심히 하시면 놀랄만한 변화가 올 것입니다. 귀하의 앞길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예절교육은 누구나가 어려운 교육 중의 한 가지 입니다. 특히 체면과 긴장을 요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엄격한 가정 교육에서 자란 사람이나 꼼꼼한 성격과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은경씨가 특유의 성격상 결함을 교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아무리 많은 예절교육을 받는다 할지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엄숙한 자리나 체면을 요하는 자리에서 밀려오는 긴장은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는 것은 의지력으로 자신의 떠오른는 불안한 감정의 생각을 억지로 통제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생각은 떨리는 데, 몸을 자신의 의지력을 가지고 강제로 떨리지 않는 척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인간은 역심리가 작용을 해서 더욱더 떨리거나 아니면 표현되지 못하는 감정은 몸의 이상(신경성 위궤양, 얼굴 붉어짐, 불안, 긴장 등의 이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불유쾌한 생각의 습관과 현실에서 해결되지 않은 풀리지 않는 감정의 습관은 오래 쌓이고, 심층심리에 부정적인 기억으로 자리잡게 되어서 급기야는 매사에 자신감 상실과 막연한 불안 등의 부정적인 자각증상(스스로 안될 것이라고 깨닫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과거에 느꼈던 감정이나 실수한 일은 죽을 때까지 없앨 수가 없습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실수할 일을 고치려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교정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과거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노력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보낸 오늘은 내일을 기대로 들뜨게 하고, 내일가면 오늘 즐겁게 한 생각은 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자세와 조금의 고통만 감수하고 노력하면 생각이상으로 빠른 발전이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빠르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힘을 내시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된다고 생각을합니다. 많은 교육생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실만을 믿지 마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생각)를 새롭게 교정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상담을 해보아야 알겠지만 대략 1개월 정도면 가능할 것 같네요! 귀하의 앞날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선천적으로 성격을 형성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들라면 기질(체질)을 들수가 있습니다. 기질(체질)은 체액의 순환에 따라서 사람의 성격을 다르게 형성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기질이 좋고 나쁘다고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네 가지 기질 모두가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네 가지의 선천적인 기질을 보면 다혈질, 점액질, 담즙질, 우울질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성미님이 속하는 기질은 점액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점액질의 성격의 특성은? 몸이 비대한 편이고, 언어나 동작이 형편없이 느리고 세상에 급할 것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행동이 몹시 둔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참을성이 강하고 사물의 반응에 지니치게 느리기 때문에 마치 천하태평의 성격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성질 급한 사람이 보면 화가날 정도로 행동이나 말이 느슨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 자체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30%정도는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서 인관관계에 적응 할 수 있는 성격으로 교정 될 수가 있습니다. 타고난 기질을 인간관계에 잘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행동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행동조절 훈련으로 노력하면 1-2개월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잠재능력개발원입니다. 시선문제로 고민을 하시는 분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엄격한 교육이나 타인을 강하게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시선은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전님의 경우는 단순한 시선고민 이라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시선에 대한 간단한 교정내용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시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 것 같네요! 첫째로: 자기 시선에 대한 의식교정 훈련을 해볼 것. 자기 시선에 대한 습관적인 상상력을 바꿔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나 누구를 만나기 전에 나는 이러한 어색한 눈빛이 되면 어떻게 할까 상상하지 말고, 바라고 원하는 시선(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시선 모델)이 내 시선이라고 상상속에서 의식적으로 어두운 시선을 밝은 시선으로 대치하는 훈련을 습관이 될 때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둘째로: 나만 그렇다는 생각에서 탈피할 것. 사람들 앞에 서거나 사람을 쳐다 볼 때 발표를 하거나 시선을 대하고 난 후 나만 왜 이럴까하고 자학과 의문을 제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고 긴장됩니다. 그런데 한 쪽으로 집착을 많이 하는 성격의 사람은 자신만이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다음에 또다시 실수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앞에서는 누구나 말이 잘 나옵니다. 그러나 어색하거나 부담이 가는 장소에 가면 누구나가 말이 어색하고 떨립니다. 이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보편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때문에, 본인 특유의 단점에 대한 집착의 성격을 교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 니다. 귀하의 앞날에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 잠재능력 개발원 원장입니다. 김경희님 글 잘 보았습니다. 자신 만이 문제를 갖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열 명의 사람들을 놓고 설문조사를 해보면 8명 정도는 발표하는데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명도 조금 낳다 뿐이지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합니다. 발표하다가 실수해서 대중공포가 발생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입니다. 초등학교 때 책을 읽다고 실수했다든지 아니면 자기소개 시간에 실수를 했거나 강연도중 강연내용을 까먹고 횡설수설 해서 곤욕을 치른 후 부터 대중 공포를 느끼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실수를 했다는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를 한 다음에 본인의 정신자세가 어떻게 이 일을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 대중공포를 만드느냐 그렇게 않으면 한 차원 성숙해 지는냐 하는 중요한 결과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성격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추측을 해보면 경희님의 성격자체가 대중공포를 만들어낸 것이지 실수한 자체가 공포를 만들어내느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꼼꼼하고 완전벽을 추구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져서는 안된다는 성격상의 결함이 교정되어야만 경희님의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신경안정제 먹는 것을 중단하세요! 마음에서 생긴문제는 마음으로 교정해야만 합니다. 쇼크에 의한 대중공포를 교정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 공포를 피해 다른 직종(방면)을 선택해서 보상을 받는다. 둘 :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장소를 찾아가서 대적한다. 셋 : 힘들어도 그냥 살아간다. 교육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 데,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는 직업이시기 때문에 경희님에게 맞는 것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선택해서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하는 교육이 있고, 실외에서 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하는 교육은 조건반사 요법과 무조건반사 요법으로 새로운 의식을 정립하는 것과 각종 교정훈련(성격교정, 자가암시요법, 감정표현요법 등) 이 있고, 야외교육은 시내나 각종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 찾아가서 두려워하는 자체에 새롭게 도전하는 방법(강사가 기초부터 상세히 교육)이 그것입니다. 이정도 교육만으로 2-3주 정도만 열심히 하시면 변화가 가능합니다. 귀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자연계 제1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어떠한 계통을 통하여서도 그것은 한 가지 결론밖에 없습니다. 자아 사랑입니다. 즉,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자아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어떠한 부도 명예와 학력을 가지고 있어도 행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풍경님의 글을 보니 자신을 열등한 지위에 놓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것같군요. 자신을 열등한 지위에 놓고 생각하고 있는 이상은 어떠한 일을 해도 의심과 불안만이 마음의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열등한 생각만큼이나 조심하고 경계해야할 마음자세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범하게 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용기나 자신감이 약해서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상상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의 가능성을 생각만하고 생각에서 안 된다고 느끼고 상상속에서 스스로 자멸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소심증이나 자심감 상실은 이러한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자신만의 정신세계 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느끼고 상상하고 그 결과 좌절하고 용기 상실을 만들어버리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말로만 행복해지는 비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말로는 대통령도 할 수 있으니까요. 당장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이 번 주말이라도 가까운 양로원, 고아원, 정신병원 같은 곳을 선택해서 한 곳을 가서 하루 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고 같이 즐기다 와서 그 소감문을 써보세요! 문제는 이러한 곳을 가보기 전에 누군가의 말을 듣거나 생각만하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로 행동에 옮겨보고 생각을 해보란 것입니다. 틀림 없이 풍경님은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이러한 말을 소리내어 말할 수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사람이겠죠! . 나는 중요한 인물이다. 나는 소중한 인물이다. 내가 있기에 세상은 존재한다. . 나는 하나님 모양대로 태어났고, 부처님 모양대로 태어났고, 소우주요 만물의 영장 이다. .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걸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웃을 수 있기에 행복하다. 나는 볼 수 있기에 행복하다. 나는 말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 나는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기에 행복하다. . 나는 행동주의자다. 언제 어디서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즉각 행동에 옮긴다. . 나에게는 결단력이 있다. 나에게는 열정이 있다. 나에게는 끈기가 있다. . 나에게는 용기가 있고, 신념이 있고,배짱이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암시문을 매일매일 감정을 넣어서 반복하는 사람을 행동주의자 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맞는가 안 맞는가하고 상상속에서 생각만하는 사람은 생각주의자 입니다. 당신은 행동을 선택하겠습니까? 당신은 행동을 선택하겠습니까? 귀하의 앞날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정신적인 방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의 어려움속에서 발생하는 실업대란에 못지않게 남녀노소를 실패시키는 것은 할 수 없다의 무기력속에 빠져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다의 사고방식에 빠져들어가면 매사에 무기력과 자신감 상실의 심리가 마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의 무기력과 자신감 상실은 인간관계와 삶에 처절한실패를 가져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별로 노력을 하지도 않는 데 모든 것이 잘되고 번창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는 일 마다 실패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더이상의 불견단과 망설임에서 벗어나세요!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망설임과 방황속에서만 헤메고 있다면 그 지식은 아무 가치도 없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어떤 일을 하려고 할때 마음이 불안하고 자신이 없는 것은 과거에 그와 유사한 경험에서 좌절했던 여러 가지 심리상태의 불결단이 반발하는 것이고 그러한 심리상태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실패의 그림을 미리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던 습관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습관적으로 당신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정신자세를 바꾸는 훈련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정신자세의 개조가 있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자신감 상실과 무기력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할꺼야..... 중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등학교 들어가면 할꺼야..... 고등학생은 이렇게 맣합니다. 대학교 들어가면 할꺼야..... 대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회 나가면 할꺼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다는 막연한 미래에 마음을 두지 마세요! 어제는 지나간 과거입니다. 내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정신구조는 내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귀하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개발원입니다. 흔히들 말할 때 얼굴이 얇다거나 양심이 크고 마음이 여리다라는 말들을 자주쓰는데 열정님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하고자 하는 욕망은 마음속에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하지 않을까? 등등의 생각으로 자신의 표현력(신체, 말, 생각)을 죽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의외로 많습니다. 처음에는 내성적인 경향으로 인해 말을 자주 안하고 피하다보면 시간이 지남으로서 점점 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은 멋있어 보이고 자신의 행동거지는 볼품 없어 보이는 것이 결과로 나타나게 되고 급기야는 자신을 자학하고 대인기피 현상으로까지 가게되고 각종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공포(시선, 얼굴 붉어짐, 이성불안, 연단 불안)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유야 어떳든 얼굴이 얇고 마음이 여러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얼굴에 철판을까는 훈련과 새로운 단상훈련과 자기 암시를 통해서 재교육을 받아야만 교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개조 훈련을 받으면 짧은 시간에 엄청난 변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을 무료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앞길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다가 돌아오는 일이 있어도 가보면 간만큼은 변화가 됩니다. 볼링을 한 두 번 쳐본 사람과 한 번도 안쳐본 사람은 근본이 틀린것입니다. 도전자님께서 고민하시는 그 망설임의 시간을 하루라도 빨리 결단을 내리면 미래가 편합니다만은 불결단의 시간속에서 후회와 우유부단의 시간을 오래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의 정신구조는 헤어나질 못하는 쇠고랑으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할 수 없어서 포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포기 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도전자님이 변하려고 결심을 하면 불안과 망설임이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혹은 과거의 고정된 생각이 말 할 것입니다. "이보게 도전자 너는 안돼, 해보나 마나 또 실패할거야" 이렇게 속삭이는 마음의 반발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굴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가장 위대한 것중에 하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능력에 있다는 말을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연단 앞에 서서 말을 잘하는 방법은 백권 천권의 책을 머리속에 넣어두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많이 서보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반복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반복에 의해서 자전거를 타고 반복에 의해서 말을 배우고 반복에 의해서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도전자님께서 작심삼일에 끝이나버리는 이유는 단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동은 조금하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잠자기 전에 내일 5시에 일어날까 말까 망설이는 생각을 하면 대부분은 못 일어납니다. 마음이 과거의 생각에 동조하기 때문입니다. 결단을 내렸으면 자명종을 여러개 곳곳에 배치하는 일이 있더라도 행동하는 겁니다. 오로지 행동 하는 사람에게만이 긍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앞날에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출처 : 김홍걸의 펀리더십센터
글쓴이 : 엔돌핀-김태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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